신용하 강연자님의 강연내용과 같이

영어공부는,

자전거를 타기 위해 지구력, 원심력 등 물리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
"직접 타보면서 꾸준히 연습하는 것"이 정답입니다.

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중간정도 가면 지겨워지죠. 다른것도 모두 마찬가지예요.
그때 포기하지 않고 패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~!

자전거를 타기 위해 물리학을 공부하지 않듯
영어학습을 위해 영문학을 다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!

할수 있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, 조금씩 새로운 표현을 배우다보면
어느순간 성공했음을 느낄거예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