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곳에서 화상영어를 일년이 넘게 받았는데요, 이곳의 2배정도되는 수강료로 수업을 했는데,
수업관리도 안되고 강사가 자주 바뀌고, 이런저런 사정으로 알아보다가 여기가 이벤트를 하고있어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,
사실, 기대감은 그닥이었거든요. 싼게 비지떡이 아닐까하는.... ^^그런데... 그건 그냥 저의 기우였네요.
먼저, 지금 강사님의 발음도 그 전에 비해 정말 좋네요. 친절하구요. 노하우가 느껴진달까..
수업프로그램도 소리가 크고 깨끗한면도 맘에 드네요.
저렴한 수강료라서 도박하듯해봤는데, 전에 해봤던 곳보다 훨씬 만족하고 있습니다.
좀더 진행해보다가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.
좋습니다. 짱!짱! 늘 저렴하고 좋은 서비스 주세요~